세계사적인 전환기가 눈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기자는 할일이 없어서
두루킹 출판사에서 물건을 가져가나?
어디 기자인지 기자 소속과 이름을 밝혀라?
국민은 궁금하다.
기자는 그렇게도 공작이 필요한가?
태블릿PC와 USB를 훔친것은 최순실gate를
흉내내고 싶었나?
태블릿PC와 USB를 훔친것은 최순실gate를
흉내내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