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울은 박원순. 경기는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02105378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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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8.04.20

박원순은 당연하고


이재명 리스크가 있다고 했지만

역시 인지도를 선점한 덕에 후보가 되었습니다.


리스크는 가까이 두고 관리한다는

대장부의 기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20.

뻔한 걸 가지고 

생쇼하는 사람이 있으니 


환장할 일입니다.

괜히 마음고생만 하고 상처입고.


지사라면 모험주의를 버리고 

백년짜리 그림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씨름을 해도 샅바를 상대에게 내줘야 

업어치기가 가능한 것이며


곁을 내주지 않고 다 먹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반드시 줘야 한다면 가장 쓸모없는 것을 


에라이 재명 너나 가져라 하고 

내주는게 맞습니다. 


집요하게 대응하는게 정답.

미리 유리하게 판을 짜는 안철수짓 역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8.04.20.

"곁을 내주지 않고 다 먹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집요하게 대응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