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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read 547 vote 0 2018.03.04 (2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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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지도 슬픔에 젖지도 않은 날은
바람 불지도 가슴 설레지도 않은 날은

달 뜨지도 누군가 그립지도 않은 날은
그런 날은 내가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아

지독한 슬픔이며 그리움은 아니더라도
어디 남모르는 아픔이라도 있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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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F93454F95779833C428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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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2018.03.04 (22:47:34)


http://cfile218.uf.daum.net/attach/217EF549522F4F9D27B7EC

해 질 녘에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노을 붉은 빛인가 보다
해 저물고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어스름 먹감빛인가 보다
비 올 때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추적추적 빗소리인가 보다
밤 깊어져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소쩍새 울음소리인가 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의명

2018.03.05 (11:13:33)

촉촉한 비가내린다.

온 종일 그리울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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