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풀꽃사랑
read 577 vote 0 2018.03.04 (22:46:44)


257B1538542D40080C6D02



비에 젖지도 슬픔에 젖지도 않은 날은
바람 불지도 가슴 설레지도 않은 날은

달 뜨지도 누군가 그립지도 않은 날은
그런 날은 내가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아

지독한 슬픔이며 그리움은 아니더라도
어디 남모르는 아픔이라도 있어야겠네











163BFA4D4E53F3620736E3


167F93454F95779833C428잃어버린 우산

.
.
.
.

[레벨:3]풀꽃사랑

2018.03.04 (22:47:34)


http://cfile218.uf.daum.net/attach/217EF549522F4F9D27B7EC

해 질 녘에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노을 붉은 빛인가 보다
해 저물고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어스름 먹감빛인가 보다
비 올 때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추적추적 빗소리인가 보다
밤 깊어져 당신 더 그리운 걸 보면
그리움은 소쩍새 울음소리인가 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의명

2018.03.05 (11:13:33)

촉촉한 비가내린다.

온 종일 그리울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23 춘래불사춘 스마일 2018-03-22 732
462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3-22 390
4621 구조론 모임 나가고 싶다 ㅠㅠ 4 오세 2018-03-21 929
4620 Commons & P2P kilian 2018-03-21 405
4619 신뢰의 진화 1 달야 2018-03-21 1023
4618 대통령 개헌안 통과에 관하여 1 국궁진력 2018-03-19 539
4617 문제행동이 심한 아이와 일하기 2 이상우 2018-03-16 889
4616 호킹이 남긴 말들 몇가지... kilian 2018-03-16 745
4615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15 463
4614 그 해 가을 쯤 2 의명 2018-03-14 567
4613 한국사람을 멋있게 느끼는 이유 ahmoo 2018-03-13 1201
4612 촛불이 불꽃으로 바뀌던 날 기념 ahmoo 2018-03-11 626
4611 첫마음 꽃마음 image 9 풀꽃사랑 2018-03-08 881
4610 징그러움은 연역오류다. image 6 암흑이 2018-03-08 1002
4609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08 464
4608 조선일보 미친 신문이네요 2 슈에 2018-03-07 1319
4607 봄날에 image 2 풀꽃사랑 2018-03-06 593
4606 연역은 대사효율이다. 3 암흑이 2018-03-06 816
» 어디 남모르는 image 2 풀꽃사랑 2018-03-04 577
4604 나를 다시 나이게 하는 image 1 풀꽃사랑 2018-03-02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