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펄잼
read 633 vote 0 2017.08.28 (20:33:57)

우연히 뉴에이지가 예전엔 종교적으로 금기되었던 장르였다는 소리를 듣게되었다.

롹은 그렇다고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그것도 어이없는 소리였지만 수사 신부님 께서 음악피정 중에 하신얘기라 그때

함께 갔던 성가대 친구들이 반박 했을때 내심 동감은 했지만 신부님의 생각이 그럴수도 있지! 했었던 터였다.


요가를 통해 명상을 하는것도 좋아졌고 이루마의 음악을 들으며 뉴에이지라는 장르가 참 좋았다. 바로 어제까지.

우연히 들은 뉴에이지에 대한 속설을 찾아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데 놀라왔던건 조지윈스턴과 이루마 님이

본인의 음악이 뉴에이지가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럼 뉴에이지는 뭐지? 클래식 보다는 격이 낮고; 피아노연주 라고 하기엔 대중적인? 뭐 그런 장르라고 쳤을때 아니 그래서 이 장르는 왜 뮤지션들이 피해가려고 하는걸까? 란 거였다.


왜지? 난 정말 좋은 연주라고 생각했다.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그리고 비단 음악 뿐만이 아닌것 같다. 컴퓨터 에서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기획자의 아이디어는 개발용어를 모르거나

코딩이 안될때 무시되기 일수인것 같다. 내가 깨닳은건 전공자들은 기획의 아디이어나  대중음악의 순수창작 작곡 영역(창의성) 보다는 짜여진 이론의 정점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똑같이 흉내 낼줄 아는지에 후한 점수를 준다는 것이었다.

악상(창의)보단 베이스 화성학(이론) / 기획(아이디어,창의)보단 구현(개발, 이론)을 두고 싸우고만 있다.


뉴에이지는 클래식 보다는 격이 떨어지기에 정통 음악에서 수준낮은 대중가요로 탈락한 것이라는 인식을 발견하니

이보다 더 씁쓸할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72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14 541
4371 스마트폰의 서열 image 챠우 2017-09-13 1182
4370 보수와 진보, 부의 재편에 대하여(간단한 소회) Quantum 2017-09-07 913
4369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07 592
4368 좌뇌/우뇌 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6 챠우 2017-09-06 1114
4367 밸런스다. 2 배태현 2017-09-06 609
4366 오바마가 트럼프에게[취임하는 트럼프에게] 1 해안 2017-09-06 535
4365 마광수를 위하여 락에이지 2017-09-05 649
4364 아인슈타인의 한계와 양자학, 구조론 2 챠우 2017-09-05 720
4363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3 락에이지 2017-09-05 710
4362 영화 보통사람 10 챠우 2017-09-05 943
4361 양자컴퓨터에 의한 시뮬레이션 우주론? 1 사라 2017-09-02 1208
4360 팀을 만드는 방법 2 챠우 2017-09-02 892
4359 추상화의 한계와 대안 image 챠우 2017-09-02 742
4358 현대모비스에서 이상한 사람들 뽑는댑니다. image 챠우 2017-09-01 883
435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image ahmoo 2017-08-31 531
4356 인간의 감정이란 무엇인가? 챠우 2017-08-29 1205
4355 나뭇잎 사이로...그는 죽지 않는 나무가 되었다... image 1 kilian 2017-08-29 807
» 뉴에이지 펄잼 2017-08-28 633
4353 생존전략 1 서단아 2017-08-26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