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씨가 건너가려 했던 곳은 한국관할이며
휴전선은 거기서 서쪽으로 5킬로 지점에 있습니다.
신문기사의 지도는 남한땅을 북한영토로 표시해놨습니다.
정부에서 국민속이기를 밥먹듯 하니까 부화뇌동하는 신문기자도 오보나 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