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출정식부터 파열음
원문기사 URL :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mp;pc=U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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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7
어제 국민의힘 출정식을 봤지만 김한길을 보이지 않았다.
81세 김종인도 이제는 늙어서 연설하는 데 힘들어하고
윤석열은 비전은 하나도 없고 이준석과 함께 '증오연설'만 하고 끝냈다.
윤석열의 비전은 증오의, 증오에 의한, 증오를 위한이 전부이다.
벌써부터 고등학생한테 민주당의 고3, 국민의힘의 고3으로 편 나뉘기를 하고 있는
이준석의 비전은 분열의, 분열에 의한, 분열을 위한이 전부였다.
어제 국민의힘은 한쪽에서 출정식, 한쪽에서 이재오 홍준표는 김종인 흉보기로
윤석열의 비전을 얘기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