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으로 사는 윤석열.
저렇게 술 마시는 것이 자연스럽게 찍히는 정치인 처음본다.
생각이라는 것이 아예 없이 사는 구만.
이준석과 백주대낮 맥주술판
부산에서 백주대낮 소주술판
이제 막걸리 술판 벌이겠구먼
낮에는 농민들과 막걸리 한잔 밤에는 측근들과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한병 먹는 박정희가 생각나는군
직장인들 뼈빠지게 일하는 시간에 술을 마시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보통사람과는 생각자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인가보다. 윤석열.
이시각에 술이 목으로 넘어가나?
이준석과 백주대낮 맥주술판
부산에서 백주대낮 소주술판
이제 막걸리 술판 벌이겠구먼
낮에는 농민들과 막걸리 한잔 밤에는 측근들과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한병 먹는 박정희가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