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도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자가격리 문자오면 제발 자가격리 들어가자!
자가격리 대상자이면서 왜 수차례 보건당국의 통보를 무시하나?
자가격리를 어긴 사람은 한국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