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이탈리아와 대구 그리고 어떤 일본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9103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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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19

절망이 희망을 이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합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는 가난한 남부 이탈리아를 혐오하고 대구와 같은 일베 소굴이랍니다.

모직물 공업이 발달한 것도 대구와 흡사하고 해안선이 없는 내륙지역인 점도 같고.


롬바르디 지역을 기반으로 1990년대 초 이탈리아의 우익 정당인 이탈리아 북부동맹이 북부 이탈리아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파다니아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3] 북부동맹은 2010년대 후반 들어 '동맹'으로 이름을 바꾸고 분리독립보다 반이민, 반유럽연합 전국정당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2018년 총선에서는 반체제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과 연합해 기어이 연립여당이 되고야 말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19.

https://geowiki.tistory.com/1210

(이탈리아 남북의 경제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19.

산업은 소비시장이 가까운 곳에 들어섭니다.

과거에는 아프리카와 무역을 했으므로 남부가 발전했고

스페인을 식민지로 경영하며 로마가 발전했고 그리스와 교통하며 동부가 발전했는데

오스만 제국이 지중해를 장악하고 베니스의 상인들이 북쪽에 고립되면서

시장이 있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접경지와 배후지가 되는 발칸반도에 가까운 

북부지역이 프랑스의 패션산업과 가죽공예를 이어받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