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사회적 거리가 원래 한국보다 더 멀듯.
확진자 수는 상대적으로 데이터 조작이 쉽지만(검사를 안 하는 방법으로)
사망자 수는 조작이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일본에서 유난히 사망자 수가 적은 것에는
분명히 무슨 원인이 있을 겁니다.
한국인은 교통비가 일본보다 훨씬 싸니깐
더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유럽도 교통비가 비싸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는데,
유럽은 대체 교통 수단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차만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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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찾고
정보를 투명하게 하여 국민에게 주위를 환기시켜
정보가 전달되게 하면서 정부와 국민이 손발을 맞추고
이런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러한 상황이 기록으로 남겨져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고
이런 과정에서 기술이 발달하고
약점이 드러나서 개선할 일들이 들어나면서
과거보다 더 낫게 나아가야 하는 데,
일본처럼 비난이 두려워 숨기기만 하면
미래는 암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