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손석희는 쓰임이 다 한걸까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CFAMZdS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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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12

2019.9.11.자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조국 '가족 펀드' 관련자들 구속 갈림길이란 타이틀로 이와 관련한(조국 가족 펀드 투자사, 운용자 대표) 검찰의 구속영창 청구, 관련된 범죄 혐의, 야당의 반대, 조국해임안 의결 정족수 등에 대해 8:38분 부터 21:07까지 약 21분간 다룹니다.


뉴스 후반에는 '법원의 펀드 투자사, 운용사 대표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모두 기각'에 대해 속보로 전하면서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 전달은 무슨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청문회 전 말 맞추기'위한 무엇인가를 관련자들이 한 것 처럼 보도했습니다.


이번 조국 전쟁과 관련한 손석희의 스탠스는 계속 이러했는데요.

손석희는 왜 그런 걸까요? 손석희의 쓰임은 다 한 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스마일   2019.09.12.
손석희는 지난 대선에서도 안철수 쬭에 가까웠습니다.
손석희가 월급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월급사장은 사주의 뜻을 따르겠지요.
중앙일보 자회사 jtbc
언론과 야당은 박근혜 탄핵기여의 일등공신인데
지금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손석희는 앵커브리핑으로 본인의 감성을 전하는데
뉴스는 문학이 아닙니다.
뉴스가 토크쇼는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오자   2019.09.12.

구조(출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윤석열이 조직(검찰)에 충성하듯이

손석희도 조직(언론)에 충성하게 되어있습니다.


과거 막강했던 중앙정보부, 보안사가 약화되자

풍선효과로 검찰이 그 권력까지 흡수하게 되었는데

그 권력의 맛을 본 사람들은 그 것을 포기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DNA 구조상).


밤의 대통령의 맛을 보았던 사람이 그것을 포기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오자   2019.09.12.

수십년전의 일(전두환 말기 또는 노태우 초기?)인데

소생이 모은행에서 근무하면서 MBC와 거래(MBC에서 릴테이프로 만들어진 저장장치를 받아서 은행전산실에서 돌리면 급여 및 재형저축 등 공제 내역대로 정산하여 각 직원계좌에 분배) 했었습니다.

MBC로 출장가는 일은 루틴업무를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일이었죠

그시절 서울시내 각 도로에 최루탄이 난무하였는데

MBC에 도착하면 각종 깃발에 의해  압도(봉급만을 위하여 일하는 소생이 민주화 투쟁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당하는 느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때, 노조위원장 손석희...


그렇게 격렬하던 투쟁이 어느날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신문 및 방송에서는 MBC노사가 방송민주화(?)에 대하여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였으며 소생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얼마후 방송민주화에 대한 타결이 실제로는 MBC 급여인상과 관련있었다는 의심(결코 낮지 않은 급여를 받는 은행원이 보기에도 화가 날만큼 급여가 인상 - 언론에서는 한마디도 없엇지만 담당은행원이라 본의 아니게 알 수 있었음)을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일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검찰이 힘(선택적 기소)이 세야 관련된 사람들(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에게 권력/금력이 생깁니다.

언론이 힘(선택적 기사)이 세야 그들이 누렸던 권력(대통령을 바꾸는) 및 금력을 유지하지요.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오자   2019.09.12.

국민들이 권력을 직접 갖을 수 있는 기술(알고리즘 및 관련 생태계)은 이미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국민청원이나 이번에 나타난 실검운동(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은 과정(직접 민주주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2.

단순히 사람을 가지고 

우리편이냐 적군이냐 하고 논한다면 초딩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누구도 조직의 생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밑에는 전방위적으로 일을 망치는 볼턴이 있고

윤석렬 밑에는 조국을 조지겠다고 선언한 아무개가 있고(페북에 문성근, 김정란 글을 찾아보면 나옴)

손석희 밑에도 그런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이며

그냥 윤석열 짤라버리면 되잖아 하는 식은 단세포적인 것이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정치판이 이런 것이고 조선시대 사색당쟁이 있는 것이고

트럼프가 삽질하는 것이고 자한당이 태극기부대에 끌려가는 것이고

심지어 한겨레 조차도 젊은 기자들에게 쿠데타를 당하고

서울대도 저러고 나자빠져 있고

정의당도 당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정의당이야 선거구제에 목을 매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정의당이 절대 우리편이 아닙니다.

정의당이 역시 우리편이군 하고 순진하게 믿는다면 초딩이죠.

이해찬이 기술을 발휘하여 선거구제 개편을 가지고 정의당에 개 목줄을 채운 거지 참.

인간들은 백퍼센트 배신하는 것이며

배신을 막으려면 우리가 선제대응해서 능동적으로 기술을 구사해야지

일 터지고 난 다음에 너 그럴줄 몰랐다며 욕해봤자 의미없지요.

윤석열이나 손석희나 중립에 가둬놔야지 섣불리 적으로 돌리면 안 됩니다.

적이 많아지면 곤궁해지고 레임덕 걸리고 단체로 항명해서 바보됩니다.

박근혜가 자기 세력을 키우지 않았다가 조선일보까지 돌아서서 망했습니다.

오죽하면 조선일보와 황교안까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겠습니까?

미운 넘은 곁에 두고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쁜 넘은 외곽으로 돌려서 자력으로 크게 해야 합니다.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니며 천하의 트럼프도 공화당과 틀어지면 바로 탄핵 들어갑니다.

볼턴처럼 미운털을 트럼프가 받아들인 것은 공화당 눈치보느라 그런 거지 어디가 이뻐서 그랬겠습니까?

심지어 트럼프는 볼턴의 콧털이 보기싫다고 그것까지 바난한 일이 있습니다.

손석희도 조직에 몸 담은 이상 자기 맘대로 못합니다.

결정적으로 우리편이라는 것은 원래 없습니다.

지휘자의 능력에 달린 것이며 만인은 배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미루   2019.09.12.
손석희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007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