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미친 염병 지랄을 한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거지요. 과감한 개혁으로 보답할밖에.
이번에 보니까
검찰이나 언론이나 선수로 같이 뛰던데
지난 대선때하고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에도 왜곡된 여론조사결과 겁박하고
끊임없이 가짜뉴스 생산하고....
조국 법무장관 임명은
아뭏튼 단국이래 최대의 뉴스 생산이었다.
대선때 후보당 10~20만건
20만건으로 잡아면 대통령 5번 출마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