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에서 항상 말하는
선이 굵은 디자인의 결정체입니다.
왜 디자인이 좋은가 연구해 봤는데 차가 원체 크더군요.
이는 반대로 코나처럼 작은 차가 커보이게 한다면서 괴상한 짓을 해서
더 작아보이게 만들고 추하게 나와버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