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해 자기를 마루따로 기꺼이 내놓는 일본의 바보들.
인간은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통해서만 진보하는 멍청한 동물입니다.
어차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면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이 하는게 맞지요.
고립된 일본의 20대들은 세계를 자극하여 반응을 확인하고 싶은 것.
배가 불렀으니 이제 배고플일만 남겠네요.
일본 20대의 지난 참의원 선거 투표율은 33%
어차피 70%는 누가되든지 상관안해요.
배가 불렀으니 이제 배고플일만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