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 민방위에서
프리조선으로 이름을 바꾼
유럽 탈북자 조직이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털어
암호책을 빼갔는데 배후에 CIA가 있다고.
이 때문에 북한이 암호 바꾸고 재교육 한다고 난리통
천리마 민방위라는 이름은 민병대라고 하려던게
구글 번역기를 잘못 돌려서 나온 이름일텐데
순수한 자생적 탈북자 조직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프리조선 사이트가 해킹되지 않고 이메일도 보안이 철저한데
일개 소규모 사이트가 러시아 해커, 북한 해커가 못 뚫는
그 정도 보안은 CIA가 아니면 어렵다고 보고
정체가 탄로날 위험을 감수하고 대사관을 습격할 정도면
강력한 배후가 있다고 보는게 상식입니다.
김한솔을 북한 대통령 만들려는
유럽 탈북자 무리가 맞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