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폐지는 위헌
원문기사 URL :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5242&ref=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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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4
나경원이 국회에 복귀해서 하루만 다시 원내대표연설로
국회를 마비시킨 것은 선거제도 개편에서
자유한국당이 고립되었기 때문이다.
나경원이 비례대표 폐지한다고 나왔을때에는
자유한국당의 비레대표의원들이 국회의원직을 반납을 하면서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데
아직 자유한국당에서 비례대표의원이
국회의원 뱃지를 반납한다는 말을 없는 것은
본인들도 이것이 위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무수한 댓글이 국회의원 수가 많다는 것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 댓글들에 아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