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역풍이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190207101006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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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7
대선불복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자한당 몇몇은 대선불복이라고 이야기 하고있고)
지난 주말 리얼미터의 문대통령지지율이 50%가 넘어가니
대선불복이라는 말은 쏙 뺀다.
자한당처럼 인생쉽게 사는 곳 없다.
자한당이 어려움에 빠지면
박근혜만 애타게 부르면 되고
문재인 지지자가 결집할 것 같으면
대선불복은 아니라고 하고...
이렇게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니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다들 바쁘게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더 먼미래가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하는데
자유한국당은 인생사는 게 너무 쉬워서
박근혜만 찾는다.
참 자유한국당 인생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