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이상우님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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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1.06

예전에는 학교 바깥에도 보이지 않는 학교가 있었지요.
할아버지할머니와 형제가 많았고 동네분위기랑 골목대장놀이가 있었고 친척들의 한마디들이 그거였는데 다 없어지고 사탕발림하는 학원 정도만 남았는데
이젠 학교 선생님 어깨만 무거워진 것.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은 선생님 뿐.
원성이 한 군데로 몰리는 구조.
뭔가 이 구조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kilian   2019.01.06.

한국의 교내 폭력 및 부조리는 한국(이라는 상부구조)의 문제점들의 복제겠지요? 이론적(장기적)으로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현실적(단기적)으로는 현재 스쿼드 안에서 답을 내야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9.01.06.

페이스북 글을 시사리트릿으로 해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마을 공동체 문화, 공터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아이들간의 다툼과 폭력을 모두 도매금으로 학폭법으로 채우려니 사단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제는 교사도 싫은 소리 잘못했다간 학부모폭력의 등쌀에 교단의 이슬로 사라질 지경이지요. 한 번 구조론모임에서 더 의견을 나눠야 겠습니다. killlian님 말씀대로 우선은 학급, 학년, 학교 안에서 아니면 교육부 교육청 단위에서 해결의 모델이 만들어져야 뭔가 돌파구가 생길 겁니다. 최근들어 언론 기자들과 협력해서 적어도 무분별한 학폭법의 현실을 알리기는 것만으로도 학부모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교사들에게도 정당한 행동을 요구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