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실을 파헤친 후 죽은 자이지만 다시 법정에 세워서 죄상을 역사에 공인케 하고 사형선고를 내려야겠습니다. 긴밀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
이런 친구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실을 파헤친 후
죽은 자이지만
다시 법정에 세워서 죄상을 역사에 공인케 하고
사형선고를 내려야겠습니다.
긴밀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