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돌 던져 편의점 털고 다음 날 또 턴 10대들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MCRsZRVf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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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11.12

네티즌과 전문가의 차이

"저런 놈들을 또 놔줬단 말이야, 경찰들이 바보구만. 요즘 경찰들 문제가 많아!! 법이 물러터져서 그래. 저놈들은 싹수가 노래. 감옥에 쳐넣어서 못나오게 해야해!!"

"보통 한 번 저렇게 하고 재발시 어떤 벌을 받게 되는지 알려주면 저런 행동을 안하는데, 저럴 정도면 절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네. 보다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봐야 해. 아이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종합적인 분석과 상담이 필요하겠군. 학교와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 정신과 전문의가 나서야 할 일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수원나그네   2018.11.12.
구조론적으로는 확률의 문제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무의식중에 자신을 희생해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강렬한 욕구의 소유자는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것.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8.11.12.

그렇지요. 사이코패스가 인간 중 4% 정도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동렬님이 전에 말한대로 사이코패스도 환경에 따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도 있지요. 저 글보고 발끈 하는 네티즌들은 자신이 피해자 입장이나 심판자 입장, 관객의 입장이 되는거죠. 네티즌의 에너지로 대한민국 사회가 이 문제를 공론화해서 학교 밖 청소년이나 청소년 범죄해법(커서도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을 고민해야 하는데, 에너지를 수렴시키지 못하니 어렵지요. 부정적인 자극에 스트레스 받은 즉흥적 판단은 필패지요. 아예 범죄자가 되어 못나오는 케이스도 있으니 그런 부분도 살펴야 겠지요. 무조건 풀어주는게 능사는 아니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12.

사회의 약점을 봤으면 

공격하려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똑같지요.


애들.. 미성년자는 풀어주는게 사회의 약점이지. 털어먹자 ㅋㅋ

네티즌.. 경찰이 띨한게 사회의 약점이지. 두들겨 패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