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 튼지 6개월만에
270단어 이상 말한다는데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전문가 설명에 의하면 아빠를 좋아하는 똘이가 엄마를 질투하기 때문에
엄마 말을 흉내내서 아빠에게 점수 따려고 한다고.
구조론 어록에 기록할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