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영화계가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한 그냥 그랬던 시기에 영화 많이 찍고 인기있단 이유로 무슨 신성일이 대배우나 되는줄 아나? 아무리 찾아봐도 미담하나 없고 바람둥이에다 정치판에 기웃거리만 하고 감옷간 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평생 영화인이라면서 전성기 이후 제대로된 영화 한 편이나 있나? 신성일 뉴스는 안봤으면 좋겠다.
꼬치가리
2018.11.09.
현 사회 언론사들의 액면가를 엿볼 수 있는 기사거리인 셈입니다.
언론으로서 제대로 한 것이라곤 한 개도 없는 그들의 궁핍한 행랑을 보는듯 싶네요.
기사를 쓰는 기자 스스로의 의사결정이 아니라 사주 내지는 꼬봉들의 심기를 살피는 노예근성이랄까.
현 사회 언론사들의 액면가를 엿볼 수 있는 기사거리인 셈입니다.
언론으로서 제대로 한 것이라곤 한 개도 없는 그들의 궁핍한 행랑을 보는듯 싶네요.
기사를 쓰는 기자 스스로의 의사결정이 아니라 사주 내지는 꼬봉들의 심기를 살피는 노예근성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