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해도 착하면 용서해준다!라는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을도 갑도 모두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약하니까 봐준다.
을이라서 봐준다.
병이라서 봐준다.
이런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성인이 되면 아이의 어리광은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