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종편이
국정원 끄나풀이라는 사실은 다 들통이 났소.
한겨레, 오마이도 무개념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진실을 말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건의 맥락을 모르면 진실을 말하고자 해도 말할 수 없다는게 문제.
모든 거짓말은 드러난 팩트를 강조하여 부분으로 전체를 치는 형태니까.
그리고 그 전체의 일부는 미래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까.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ㅎㅎㅎ 좋네요.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ㅎㅎㅎ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