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총선에 불출마 했다. 쿠데타 국면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안철수는 중진 불출마를 혁신으로 포장할 모양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노자의 무위사상이다. 무위가 아주 바보를 만나면 본전은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이재명이면 곤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