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25분 · [요약]
1. 김건희가 2022년 캄보디아에 방문했다.
2. 김건희 사진에 나온 캄보디아 소년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받았다.
3. 김건희 입원에 개입한 최모 의사가 김건희와 캄보디아에 동행했다는 썰이 있다.
4. 최모 의사는 작년에 캄보디아에 갔다. 최모 의사의 정체가 드러나자 어제 급하게 김건희를 퇴원시켰다.
5. 이재명을 대북송금으로 구속시키려던 검찰 시나리오 핵심인물은 쌍방울 김성태와 KH그룹 배상윤인데 배상윤은 지금 캄보디아에 가 있다.
6. 김건희 주가조작 몸통인 도이치모터스는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스를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했다.
7. 도이치파이낸스는 김건희 모친 최은순과 연관되어 있다.
8. 도이치 파이낸스가 캄보디아에 간 것은 윤석열이 캄보디아에 4천억원 ODA(공적개발원조)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9. 캄보디아는 마약 제조로 유명하다. 메스암페타민·케타민 생산 허브다. 북한대사관도 마약사업에 관련되어있다.
10. 캄보디아산 마약이 말레이시아를 거쳐 인천 세관으로 들어왔다. 평택항에서 나온 물건도 캄보디아산으로 추정된다.
11. 김건희 정권의 희한한 일이 캄보디아에서 다수 벌어진 것을 우연으로 보기에는 찜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