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쳐스라고 채널A에 정승제와 같이 나오던 1타 강사.
수능 문제 출제한 적 있는 현직교사와 영어 문제 거래한 것.
학생 선발을 대학교에 자율적으로 주고 감시를 철저히 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이든지 데이터(여기서는 영어문제)의 질이라는 게 증명되었다 생각합니다.
데이타 분석 툴은 얼마든지 있지만 정작 데이터가 부실하면 분석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