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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4.4, 5.1 그리고 6.3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04.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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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5
12.3내란이후 3번의 고비가 있었다.
윤석열 석방, 헌재의 선고지연과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그러나 아직 쿠데타는 진압되지 않았다.
저쪽은 틈만 엿보고 틈만 있으면 반격한다.
단일화이슈는 뭔가?
이것으로 내란심판과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가리고 있지 않는가?

투표해야 이기고 개혁이 진행되어야한다.
헌재가 선고를 지연시킬 때 절박한 마음
조희대가 쿠데타(?)를 일으킬때 절박한 마음은
투표해야한다.

문재인이 이긴다고 생각했던 박근혜와 붙었던 시기
분위기 좋았지만 졌다.
지난대선도 반반으로 어디는 진다 어디는 이긴다
나사가 풀린 곳이 있었고 결과는 졌다.
절박해야 이긴다.

능력이 있어도 긴장하지 않으면 지고
능력이 없어도 절박하면 이긴다.

큰일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으면
실수가 속출하는 것 다 겪어보지 않았던가?
절박해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