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진 운동화끈 단단하게 다시 매고 뛰자 뛰어.
일본이 우리보다 AI정책이 앞서간다는 소문이 도는데 잠이 오냐?
속도전하면 또 한반도다.
방향은 정해졌다.
뛰자 뛰어.
스마일
2025.05.17.
지금이라는 점이 모여서 선이되고
선이 차곡차곡 모여서 면이 되었다가
공간이 되어 역사를 이룬다.
아직 내란내각은 건재하고
지금도 내란내각과 이주호인지 그전대행인지
윤석열라인을 계속 꽂고 있다.
12.3이후 새로히 시작된 정책과 인사는 들어내야한다.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고
윤석열인사와 내각이 헤드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야한다.
지금의 일에 잘 집중하고 경호를 잘하여
6.3까지 안전해야한다.
아무도 전광훈을 쫓아다녔던 김문수 또는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사법부의 선거개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사법부와 지귀연의 행동은 민란을 부르는 행동이고
OB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윤석열측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는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선이 차곡차곡 모여서 면이 되었다가
공간이 되어 역사를 이룬다.
아직 내란내각은 건재하고
지금도 내란내각과 이주호인지 그전대행인지
윤석열라인을 계속 꽂고 있다.
12.3이후 새로히 시작된 정책과 인사는 들어내야한다.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고
윤석열인사와 내각이 헤드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야한다.
지금의 일에 잘 집중하고 경호를 잘하여
6.3까지 안전해야한다.
아무도 전광훈을 쫓아다녔던 김문수 또는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사법부의 선거개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사법부와 지귀연의 행동은 민란을 부르는 행동이고
OB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윤석열측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는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