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의 공기의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여
한 쪽에선 단열 팽창이 생겨 온도가 떨어지고
다른 쪽에선 단열 압축이 생겨 온도가 올라가는 식https://en.wikipedia.org/wiki/Vortex_tube
엔트로피를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병맛입니다.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하는 이유는 모든 힘이 척력이기 때문입니다.
척력의 정의..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한다는 거.
뜨거운 입자가 차가운 쪽으로 이동하는 이유..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차가운 입자가 뜨거운 쪽으로 가지 않는 이유.. 척력이 약해서 반대쪽 힘에 밀려서 못 가는 거.
기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면 항상 기차가 자동차를 밀어내는 이유.. 기차가 더 크기 때문에.
지극히 미세한 확률이지만 자동차가 기차를 밀어내는 일도 있지 않을까?.. 개뿔 그런거 없음. 무조건 기차의 승리.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대가리에 총 맞은 바보 짓입니다.
미세한 확률이 있는게 아니고 없습니다. 0이라는 말씀. 왜? 지니까.
코끼리와 개미가 싸우면 미세한 확률로 개미가 이기는 일도 있지 않을까? 미쳤나요? 그런 확률은 없습니다.
왜? 구조론은 다섯번 확률승부를 하기 때문에.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각각 걸러지는데 다음 단계까지 못 가봅니다.
우주 안의 모든 힘이 척력이라는 사실을 알면 영구기관 바보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중력은 인력이므로 힘이 아닌 거에요.
즉 바보들은 물체가 지구 중심쪽으로 움직여서 운동거리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사실은 지구 반대편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상쇄된 것입니다.
즉 물체의 떨어지는 힘은 상쇄된 힘이므로 에너지가 아닌 거에요.
그럼 지구 반대편에서 아무 것도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 경우는 지구의 축이 미세하게 움직여서 상쇄시킵니다.
즉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지구 반대쪽이 존재하지 않는 달이 지구로 떨어져서 상쇄시키며
지구 반대쪽에 달이 없어서 떨어질게 없으면 지구의 핵이 움직여서 떨어진 효과를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중력은 상쇄된 힘이며 힘이 아니고 뻥입니다.
근데 무한동력 아재들은 다 중력을 이용하잖아요. 뻥을 이용하는게 뻥튀기죠.
엔트로피를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병맛입니다.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하는 이유는 모든 힘이 척력이기 때문입니다.
척력의 정의..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한다는 거.
뜨거운 입자가 차가운 쪽으로 이동하는 이유..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차가운 입자가 뜨거운 쪽으로 가지 않는 이유.. 척력이 약해서 반대쪽 힘에 밀려서 못 가는 거.
기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면 항상 기차가 자동차를 밀어내는 이유.. 기차가 더 크기 때문에.
지극히 미세한 확률이지만 자동차가 기차를 밀어내는 일도 있지 않을까?.. 개뿔 그런거 없음. 무조건 기차의 승리.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대가리에 총 맞은 바보 짓입니다.
미세한 확률이 있는게 아니고 없습니다. 0이라는 말씀. 왜? 지니까.
코끼리와 개미가 싸우면 미세한 확률로 개미가 이기는 일도 있지 않을까? 미쳤나요? 그런 확률은 없습니다.
왜? 구조론은 다섯번 확률승부를 하기 때문에.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각각 걸러지는데 다음 단계까지 못 가봅니다.
우주 안의 모든 힘이 척력이라는 사실을 알면 영구기관 바보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중력은 인력이므로 힘이 아닌 거에요.
즉 바보들은 물체가 지구 중심쪽으로 움직여서 운동거리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사실은 지구 반대편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상쇄된 것입니다.
즉 물체의 떨어지는 힘은 상쇄된 힘이므로 에너지가 아닌 거에요.
그럼 지구 반대편에서 아무 것도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 경우는 지구의 축이 미세하게 움직여서 상쇄시킵니다.
즉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지구 반대쪽이 존재하지 않는 달이 지구로 떨어져서 상쇄시키며
지구 반대쪽에 달이 없어서 떨어질게 없으면 지구의 핵이 움직여서 떨어진 효과를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중력은 상쇄된 힘이며 힘이 아니고 뻥입니다.
근데 무한동력 아재들은 다 중력을 이용하잖아요. 뻥을 이용하는게 뻥튀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