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 좀 안 볼 수 없나.
검찰이 정치에 들어오고 나서 정치판을 더티한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국힘.
저쪽은 권력은 무치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을 아무렇게나 할 때
권력의 크기를 느끼고 힘의 크기를 느끼는가?
검찰이 정치에 들어오고 나서 정치판을 더티한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국힘.
저쪽은 권력은 무치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을 아무렇게나 할 때
권력의 크기를 느끼고 힘의 크기를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