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대한 가장 많은 언급은 "격노"였다.
윤석열이 임명한 박성재는 업무복귀 후에 가정 먼저 한 것이 "격노"였는가?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이 윤석열보다 어찌 낫겠는가?
윤석열이 파면이 된 뒤에도 박성재는 부하직원들 보복에 나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