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적 격변에는 김대중과 이관요가 논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젠, 김대중도, 이관요도 헨리 키신저도 가고, 막무가내들의 시대가 왔다.
WTO 체제를 바로 보고, 중국의 부상을 인정해야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