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쳤다는 말 하기도 지겹다.
미친럼프. 미친시다, 미친푸틴, 미친광훈, 미친한길, 미친석열, 미친건희, 미친덕수, 미친상목, 미친용현, 미친경수, 미친철수, 미친두관, 미친동연 어휴
원숭이 떼 울부짖는 소리 시끄러운데
사방을 둘러봐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 드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