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김성훈에 학을 띠는 것 같은 데.
경호처는 윤석열일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직으로
김성훈에 대한 연판장이 돈다면
평소에 윤석열과 김성훈의 행동을 짐작할 수 있다.
윤석열이 파면을 당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김성훈도 알박기인사를 시도 해서
윤석열친위부대를 다음대통령경호에 심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윤석열대통령경호처가 지근거리에서 다음대통령을 경호해서
매일 다음대통령 행동을 윤석열한테 보고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박성재도 다시 법무부로 돌아가니
헌재는 알박기 인사를 하라고 사주하는가?
도처에서 여기저기 알박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구만.
그리고 지금 김성훈이 경호처직원 해임건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인가?
지금 한남동은 민간인을 모시고 미니정부를 만들어서
치외법권으로 만들고 무법지대로 하고싶은데로 하는가?
굥건희는 도대체 언제 한남동에서 나오는가?
지금 고위공무원은 민간인 윤석열한테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가? 하지 않는가?
공문서를 민간인이 볼 수 있는가?
정부시스템에 민간인 윤석열이 지금 접속할 수 있는가? 없는가?
법조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단단해서
윤석열이 법조카르텔을 믿고 버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