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 날 격노에 화.
그러니 외국신문에 hot-tempered 대통령이라고 나오는 것 아닌가?
모든 외국대사관이 용상과 한남동을 수시로 도청을 하는지
윤석열 성격을 모르는 외국신문이 없다.
대한민국 최고권력까지 가졌으면서 왜 단한번 책임감있는 말을 한 적이 없는가?
윤석열은 헌재에도 지귀연같은 판사가 5명은 있을 것이라고 보고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헌재가 기각이나 각하를 하려면
심리과정에 차근차근 사전 빌드업을 거칩니다.
사전에 논리와 근거를 만들어놓고 판결하는 거지 그냥 하는게 어딨어?
그냥 마구잡이로 판결할거면 필요도 없는 심리는 왜 해?
영화를 찍어도 미리 복선을 깔아놓고
나중에 떡밥을 회수하는게 법칙인데 헌재가 장난이냐?
허구헌 날 격노에 화.
그러니 외국신문에 hot-tempered 대통령이라고 나오는 것 아닌가?
모든 외국대사관이 용상과 한남동을 수시로 도청을 하는지
윤석열 성격을 모르는 외국신문이 없다.
대한민국 최고권력까지 가졌으면서 왜 단한번 책임감있는 말을 한 적이 없는가?
윤석열은 헌재에도 지귀연같은 판사가 5명은 있을 것이라고 보고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