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차관이 행정수반이라는 말을 한 것 같은 데
대한민국은 대통령제이지 의워내각제가 아니다.
또다시 지귀연 날짜계산처럼 사회혼란을 김석우가 시도하는가?
행정부수반은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이
의원내각제에서는 총리가 하는 것이다.
검찰은 아직 윤석열을 버리지 못했고
윤석열과 다시 3일만의 부활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못하게 원천봉쇄를 시도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은 탄핵되어도 검사는 영원하리라는 모토인가?
한덕수는 선출직총리도 관리이다.
헌재에 두명의 극우인사재판관을 꽂아서
다시 국회의 입법을 헌재에 권한쟁의(?)를 해서
검찰개혁을 못하게 하려고 시도하는가?
극우2명을 헌재에 지명한 것은
검찰개혁을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것 같다.
김석우도 검사출신이고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아닌가?
판사들도 이제는 검사들이 지겹지 않나?
검사가 뭐길래 노무현사후보다 지금까지 15년이 넘게
뉴스의 중심에서 사라지지 않는가?
한덕수는 관리출신이지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아니다.
한덕수한테는 아무런 임명권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