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운동권 출신이라 팀플레이를 해봐서 인재가 많습니다.
언론과 검찰이 민주당 인사만 줄기차게 털어서 다수 인물을 죽였습니다.
피해자.. 유시민, 이해찬, 박지원 이 셋은 대통령 해도 될 사람.
국힘은 운동권을 안 해봐서 팀플레이가 안 되니 외부 용병을 업어와서 착근 실패.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국힘의 전통과 정체성이 다른 외부인.
민주당 인재는 과도한 공격에 수난을 겪지만 그래도 살아난 사람은
내성이 생겨서 조중동이 독약을 뿌려도 한 방에 가지 않음.
언론이 이재명 경쟁자를 빨아준다는게 오히려 죽이는 꼴.
국민들도 당해봐서 이제는 언론 반대로만 찍으면 된다는걸 알아.
국힘조상은 IMF을 일으켜도 기본 30%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내란을 일으켜도 35%를 얻으니
저쪽이 막무가내인 것이다.
민주당이면 10%이하로 지지율이 떨어졌을 것이다.
IMF 난 후에 입사를 했더니
호남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첫 회식에서 보스가 갈구던 기억.
첫날부터 당하던 기억.
나는 김대중을 본적도 없는 데.
1997년 12월 3일과 2024년 12월 3일
12월만 되면 흥분되서 날뛰는 저쪽.
두 날짜 사이에 저쪽의 인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저쪽은 보이지 않는 손을 굳건히 믿고 있을 것이며
그 손을 우원식도 굳건히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때문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