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향하에 선진국이 되었은데
상상하지도 못한 내란이 일어나니
대통령제종주국 미국에서 동맹국 한국에 청구서를 내밀었는가?
내란에 가담한 내각이 3개월이 넘어도 해산되지 않고
검사발 내란이 언제 끝날지 모르고
탄핵은 될지 안될지 모르는 불투명한 시간이 지속되니
미국에서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면서 내란청구서를 한국에 발송했는가?

아무리 퍼주면 뭐하나?
핵무장한다고 열받게 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니 청구서를 보내고 있는 판인데.

헌재가 지연시키고 있는 선고지연은 인용을 위함인가? 기각을 위함인가?
인용의 반대말은 기각인가? 아예 선고를 하지 않고 시간을 끌다가 다 같이 망하는 것인가?

선진국에 진입했으나 반란이 일어나면 국제사회에서 청구서가 도착한다는 것을 내란정부는 알고 있었으나 이제까지 숨기고 있었는가?
조태열은 몰랐는가?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때 락다운보다 어려운 시기에
빠른 시간에 국민이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파면선고를 해야한다.

헌재는 지금 어떤 결정을 생각하고 있는가?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는가?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면 이제 국제사회에서 청구서가 오겠지.
이미 1차 청구서는 바이든이 발송하고 떠나지 않았는가?
트럼프는 또 무슨청구서를 한국에 보낼까?
언제까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정부시대가 되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