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707만 OB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검찰들도 퇴직한 OB들이 검찰을 지휘하고 있는가?
퇴직하면 끝이 아니라 뒷방늙은이로 다시 검찰을 지휘하고 있는가?
그래서 박세훈도 퇴직 뒤의 안전장치가 필요해서
심우정한테 형식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바로 꼬리를 내렸는가?
검찰이 그런 조직이었는가?
검찰OB의 모임비용은 누가 대고 있는가?
설마 세금은 아니겠지?
검찰OB의 모임비용은 누가 대고 있는가?
설마 세금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