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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나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정치에 무경험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집권하면
검사들만 특혜를 입고 나머지는 엉망이 되리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관세부과로 인한 경제침체는 대공황전을 찾아봐도 다 나오지만
관세를 부과하는 이유는 일부러 경제침체를 유도해서
부동산이나 주식이 떨어지는 것을 유도해서 헐값이 되어버린 자산을 쓸어담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시나리오를 써본다.
이제까지 이쪽은 뭐든지 열심히 하고 망가뜨리지않고 더 융성하게 하는 데
머리과 자신의 근육의 힘으로 공정과 상식적으로 임해서 굳이 이런 구호가 필요없었지만
굥건희와 검사들과 지귀연판사가 하는 행동이 공정과 상식적인 행동인가?
다른 어떤 경제학교과서의 수요공급법칙, 행동경제학 등 기타 여러가지 법칙보다 맨 상위에 있는 것은
'이해관계'일 것이며 그것은 공동체전체의 발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자산이 늘어나고 나의 힘만 커져서 영구집권하는 것에만 관심있는 것이
저쪽이나 트럼프에는 더 상위에 있을 것이다.
어쩌면 저쪽의 모든 행동이 '이해관계'하나로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바이든정부의 옐런처럼 주식을 오르게 노력하는 정부가 있는가하면
트럼프정부처럼 관세를 매겨서 경기침체를 노린다음 부자들이 자산을 싹쓸이해서
빈부격차를 키운다음 파시스트정부로 가려고 하는지 누가아는가?
지금 한국여당과 정부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보다 자본주의역사가 긴 미국도 이렇게 흐름이나 움직임을 모르지 않는다고 상상해본다.
굥건희와 트럼프는 뭘 잘해서 공동체를 튼튼히해서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망쳐서 반대편이 겁을 먹어 제압하는 방식으로 지지를 얻으려고 하지 않는가?
저들이 경제지표가 망가지는 것에 겁을 먹는가?
경제학 책들이 다 미국에서 나론 책이라, 관세와 기축통화의 관계에 대해서 논한 구절이 없습니다.
미국이 기본적으로 기축통화국이라 환율에 대해서 잘 모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