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지금 다 대선기간으로 보고
지지율조사가 활성화 되어
지지율을 올리는 명태균수법으로 조사한 다음
그 지지율에 취해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과정이
지난 대선과정과 같지 않는가?
지지율조사에서 국힘 지지율이 높게 올라가면
흥분해서 날뛰는 모습이 전혀 변화하지 않고
굥이 계엄을 한 후에 더 날뛰고 있지 않는가?
명태균수법 지지율조사가 문제가 된다고 지적을 해도
오히려 그것으로 더 날뛰는 현상(?)
지지율을 50%으로 올려쳐서(?)
그 지지율에 국힘이 흥분해서
도를 넘는 행동이 계속되고 있지 않는가?
대선투표를 할 때까지 이런 것이 계속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행동들을 보면 대개 조직적으로 보인다.
봉지욱기자가 게시한 SNS를 보면 전직 대통령실관계자라고 올라와 있던데
김건희 라인이 건재한가?
거기다가 정진석이 폭도를 들을 감싸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