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윤이 리스크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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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3
윤이 한국을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30년으로 끌고 갈 것이다.
공화정은 왕을 죽여야 오는 것이다.
왕을 모시는 북한이 광화정인가? 왕정인가?
프랑스는 왕이 죽고나서 후진국이 되었는가?
고위직일수록 법이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하위직도 법을 어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왕이 죽어야 공화정이 산다.
계엄령과 굥이 버티는 이 상황이 한국경제를 골로 밀고 있지 않는가?
캐나다도 틔뤼도가 군대를 끌어들이지 않고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데
한국은 탄핵을 당하고도 버티면서
국민과 싸우고
법원과 싸우는 이 형국이 뭔가?
최상목이나 국힘과 지지자는 외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중국을 경제에 배제하면서
경제가 살아나길 바라는가?
경제가 중국배제에 10년뒤로 가고
계엄에 10년뒤로 가고
굥이 버티면서 또 10년 뒤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