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에 투입되었던 1공수가 한국은행으로 왜 가냐?
연례행사인가?
아니면 윤, 국힘, 한덕수의 자신감 반영인가?
저쪽이 아직도 뭔가를 계획해서 실행하려고 하는가?
권성동이 국회에서 시간끌고 한덕수가 서명을 하지 않고 버티면
그 다음에 실행하는 수순인가?
아직 계엄의 잔불은 꺼지지 않았다.
윤이 구속되어 핸드폰을 뺏기 전까지는
국민이 불안해서 살 수 있겠는가?
그리고 공수부대는 광주부터 지금까지 계속까지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로 이용되는가?
권성동은 왜 국방부장관과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하는가?
이 두 장관이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장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