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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대행직을 즐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3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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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2
남태령에서 농민,시민과 경찰의 대치가 왜 일어나는가?
한덕수가 권한대행직을 즐겨서 대한민국을 마비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지금 증명하고 있기때문 아닌가?
굥이 임명한 한덕수가 굥의 의중으로 움직이지
민주당의 의중으로 움직이겠는가?

굥이 임명한 관료들이 국회나와서 넙죽넙죽 말은 잘해도
그들이 지금 일을 잘하는가? 그러나 월급은 잘 들어가겠지.

한덕수가 신속하게 특검과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이사단이 나겠는가?
한덕수는 대한민국을 혼란하게 만들어 모든 국민이 한덕수를 바라보게 만드는 그것을 즐기는 것 아닌가?

지금 누가 대한민국을 혼란하고 무질서하게 만드는가?
한덕수 아닌가?
누가 국민을 찬겨울 도로에서 밤을 새우게 하는가?
한덕수 아닌가?

한덕수가 특검과 헌법재판관을 신속히 임명하면
어느 국민이 도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밤을 지새우겠는가?
그런데 한덕수는 따뜻한 밤에서 의전 받으면서 고생이 없으니
누가 고생을 하던말던 생각이나 있겠는가? 대행직이나 즐기자 이런건가? 생각해본다.

권력이 사람을 미치게한다.
한덕수도 꿈꾸고 있는가?
영구권한댕직을?
민주당과 국힘을 발아래두고 호령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