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은 계엄을 3개월전부터 알고 있었나?
계엄선포를 딥페이크인줄 알샀다고 말하면 누가 믿는가?
그동안 본인이 정치적중립을 깨고
그 누구보다 정치적인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한국은행장이면 물가관리나 하지
부동산가격을 띄워놓고 이상한 얘기를 하는가?
언론이 한국은행장 기사를 좋게 써주면 좋은 사람인가?
서울부동산가격을 고공행진 시켜놓고
환율을 폭등시켜
서울시민은 아파트도 못사게 만들어놓고
외국계에는 서울아파트임대업에 뚸어들게 한것은
일부러 시민을 증오해서 고생시키려고 하는가?
고환율은 서울시민한테 서울부동산이 비싸지만
달러보유국한테는 서울부동산이 저렴해지는 것 아닌가?
그렇게 서울부동산을 외국인이에게 팔고 싶었는가?그것도 환율폭등시켜 싸게? 국민을 증오하는가?
자신이 대통령인지 한국은행장인지를 위치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