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절대 윤석열을 버리지 않으려고 할 것인가?
지금 윤석열, 국힘, 김용현은 삼위일체 한몸으로 움직인다.
저들은 곳곳에 굥이 임명해놓은 사람들을 의지하며
탄핵기각되어 살아돌아와 다시 한번 서울피바다가아니라
대한민국 전국 피다바를 상상하고 있는가?
여기저기서 국힘에 정당해산이라 말이 나오고
한덕수도 굥이 임명한 사람이며 공이 임명한 사람들이 보좌하고 있으니
한덕수도 약점이 잡혀서 흔들림을 당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약점 잡아서 사람을 흔드는 것은 이제까지 내가 제일 잘하던 액션인가?
지금 우리는 구한말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굥이 계엄을 통해서 국힘이 굥과 한몸으로 움직이는 모습에서 볼수 있지 않는가?
다들 알고 있지 않는가?
내가 잘해서 올라갈 수는 없었도
상대방의 발목을 잡아서 상대방이 앞으로 못 나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국힘의 모습 아닌가?
사회생활에도 이런 모습은 흔하고.
그나저나 이번에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로 빠지면서
북한에 군병력이 적어지면서
이번 가을이 계엄이 좋은 계절이라고 저쪽은 생각하고 있었는가?
북한이 길을 끊고 담을 쌓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