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엄청난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집단이 검찰아닌가?
악인들이 잘못이 들어날때 단두대에 스스로 목을 내놓은 적을 본 적이 있는가?
굥이 지금 순순히 법적절차를 따르고 있는가?
굥은 권력을 휘두르고 권력기관을 통솔하는 데 동물적인 감각으로 움직이지 않았던가?
검찰은 스스로 지금 폐족이라 자조하는지 몰라도
지금 검찰은 엄청난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그나저나 이번 계엄은 혹시 검찰특활비가 깍여서
친정에 면이 서지 않는 것도 포함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