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탄핵안이 가결됐다고 기죽지 말라. 윤 대통령은 그저께 담화에서 차라리 탄핵을 원한다고 했다"며 "우리가 이겼다"고 외쳤다.
윈윈이네?
혹시 아나, 하늘로 부르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