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앳된 것이 사병인가?
저 계엄군 엄마는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아마 부모는 모르겠지?
사병(?)부모한테 보스가 당신 아들이 계엄나간다고 알리고 계엄군으로 차출했겠는가?
왜 군대도 안 간 굥이 남의 집 귀한 아들을 가지고 병정놀이를 해야하는가?